▶ 금일 지수 및 마켓맵
코스피: 2380.34 (+0.51%) / 수급: 개인 -2,602억 외국인 +5,702억 기관 -3,148억
코스닥: 712.89 (+0.16%) / 수급: 개인 +656억 외국인 -60억 기관 -461억


▶ 금일 상승 종목 TOP 15
제이준코스메틱 (+30.00%)
실내 마스크 해제 기대감에 상승
한주라이트메탈 (+29.77)
코스닥 신규 상장 첫 날 상한가 기록
오스템 (+29.74%)
한국콜마에 세종 토지·건물 양도
갤럭시아머니트리 (+20.42%)
가상화폐 가격 급등에 관련주로 주목
SAMG엔터 (+18.61%)
티니핑 중국 돌풍에 메탈카드봇 기대감 더해지며 급등
코스나인 (+18.02%)
화장품 ODM 업체, 한한령 해제 관련주
고영 (+13.57%)
해외 신규 투자 확대로 실적 회복 기대
실리콘투 (+13.09%)
역직구 판매로 영업이익 및 매출 개선 기대
청담글로벌 (+11.97%)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 확대에 관련주로 주목
오에스피 (+10.64%)
M&A·채널 다양화로 본격적인 성장 및 바우와우코리아 인수
세원물산 (+10.44%)
경기 회복시 수주확대 기대감
씨유테크 (+10.31%)
디스플레이 사업 9,000억 지원 소식에 강세
솔트룩스 (+10.24%)
KT 초거대 AI 서비스 상용화 영향에 상승
와이즈버즈 (+9.85%)
온라인 광고대행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
캠시스 (+9.56%)
복권 수탁사업 수혜 기대감에 상승
▶ 금일 상위 업종 TOP 3
임플란트 / 대표 종목: 덴티움,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방송과엔터테인먼트 / 대표종목: SAMG엔터, 갤럭시아에스엠, YG PLUS
미용기기 / 대표종목: 비올, 대웅제약, 루트로닉
▶ 국내외 주요 뉴스

1. 중국 코로나19 정점 넘겼다 (17일, 한국관광공사 설명회에서)
"베이징 주민들 대부분 코로나19 확진 이후 두려움 없이 활기"
베이징 확진자 비율 80% 이상, 중국 정부도 대외 개방 속도
올해 중국 관광객 코로나 이전 40% 수준인 150~200만 추정 -> 관광 관련 섹터 기대
중국 정부, 2월 1일부터 전면적인 공연, 전시활동 재개 -> 엔터주 기대
2. 한국형, 챗GPT 상반기 출시 예정
KT 컨소시엄에서 언어 처리용 오픈 AI 반도체 보드 개발 발표
2,000억개 이상의 매개변수로 연산 능력 학습시킨 'MIDEUM' 출시 예정
3. 정보통신 산업 진흥원, AI 메타버스 분야에 8,182억 투자
ICT 산업 진흥 -> 기업 혼자 하기 어려운 분야에 투자하는 곳
4. 주식 장기 보유에 세금 혜택 추진 (금융위)
선진국처럼 1년 이상 주식 보유시 세금 감면 검토
미국의 경우에는 1년 이상 보유 주식에 낮은 세율에 분리과세 매김
1년 미만 10~39.5% / 1년 이상 0~20% 분리 과세
1인 소득 4만 4,000달러 이하면 장기 보유 주식 비과서
영국은 10~20% 분리과서 및 무기한 이월 공제
프랑스는 장기 보유 주식에 매년 일정 비율로 공제 혜택
-> 기재부 재정 부담과 정치권 부자 혜택 등의 논쟁이 있지만 여러 차례 도입 추진 중
▶ 증권가 보고서 정리
참고 영상: https://youtu.be/oy6h5Z-6Nh8
[자동차, 기아와 도요타 신기록과 중곡 업체의 서진] 신영증권, 문용권
- 유럽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기아, 도요타 판매 호조. 유럽에서는 C세그먼트 이하 차량이 주력. 전기차도 준중형 이하가 대세. 평균 주행거리 40키로 이하 및 가성비 좋은 차량 선택하는 것이 유럽의 특징
- 2025년 유럽이 중국을 자동차 순수입국으로 전환하고 2030년 유럽 전기차 시장의 20%를 중국 업체가 차지할 것이란 우려가 있음 최근 중국 업체들이 유럽에서 약진하는것이 눈에 띰. (12월 상하이기차와 지리 유럽 판매량이 YOY 308%, 80% 증가한 지표로 판단)
-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하이브리드 경쟁력은 뛰어나지만 중장기적으로 자동차와 2차전지 업체들은 유럽에서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해서 이를 어떻게 이겨낼지가 관건. 기업들도 대비를 하고 있을테니 막연한 우려보다는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
[한파 주의에 주의] 미래에셋, 박광남
- EU는 작년 8월 천연가스 소비량을 15% 감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킴. 주요국은 이를 충실히 이행 중. 그 결과 22년 8월부터 11월까지 평균 천연가스 소비량은 5년 평균 대비 20% 감축
- 핀란드, 라트비아는 무려 40% 이상 축소, 독일은 25%까지 감축. 이는 앞으로 날씨나 공급망 등 다른 변수가 생겨도 변수를 통제할 수 있는 EU의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
- EU는 보통 4월부터 천연가스 재고 확충을 시작. 3월말 까지 50% 수준의 재고가 유지된다면 소비량이 정상화되고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이 원활화지 않다고 가정해도 기존 재고, 다변화된 공급망을 활용해 재고 확충이 가능하다
- 제한적인 천연가스 가격 변동은 물가의 피크아웃 기대를 높여 중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

[LS] IBK, 김장원
- LS전선 수주잔고 2조원대 유지, 해저케이블 등 초고압 전력선 수주 호조 이어지는 중. 농기계 제조사 엠트론도 북미 시장 공략 위한 라인업을 확대하는 중. LS엠앤엠도 구리, 희토류, 황산 분야에서 성장
- 주력 산업 경쟁력 제고를 기반으로 한 신성장 동력의 기대감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 주가는 이를 반영 못하고 있음. 자회사 가치 포함 비상장사 비중 90%
- 비상장사들 경쟁력 있어 지주사 매력 높지만 주가는 박스권 지속. 이익 대비 저평가
[SK이노베이션] KB, 전우제/강채희
- SK온의 튀르키예 수주 불발과 함께 자금 조달 비용 증가 및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로 주가 부진. 배터리 셀 업체들의 수주 소식이 21~22년 만큼 자극적이지가 않은데 실적발표 때마다 수주 잔고가 60% 늘지 않고 있기 때문
- 하지만 SK온의 튀르키예 투자 취소를 자금 부족보다는 투자 재배분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다. 튀르키예 총 투자금액 3~4조원 중 SK온 몫은 1.6조 수준으로 프리IPO 및 SK이노베이션 증자로 2.8조 가량 수혈 받았음을 감안하면 수익성이 우수하다면 투자 가능한 수준
- 최근 수주 둔화는 2030년 잔고까지 꽉 차있기 때문이기도 함. 최대한 증설이 결정된 상황으로 향후 투자는 수익성 위주로 이뤄질것
- 시장 점유율이 더 큰 LG엔솔도 최근 2년간 고객 확보 및 수익성 우수한 투자에만 집행. LG엔솔도 취소된 튀르키예 투자를 검토 중인데 현재 배터리 업체들 간 수주 경쟁 감소로 포드는 선택지가 없어 더 좋은 조건으로 JV 설립될 가능성
- 미국 증설로 IRA 혜택 기대. 미국 2차전지 수요는 2021년 64GWh 에서 2025년 453GWh 까지 늘어날 예정
- 2차전지 시장이 공급자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계약은 점점 더 유리해질 전망
- 국내사들이 미국 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신규 유럽 수주는 고수익성 국내사 혹은 유럽 및 중국 업체가 담당할 가능성이 있다


[와이아이케이] 한국IR협의회, 백종석/김은정
-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제조사. 연결 자회사 쌤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다층 세라믹 기판 제조 업체. (프로브카드의 노른자에 해당하는 부품)
- 주 고객은 삼성전자인 매출 비중이 95%나 된다. 삼성전자가 동사의 지분을 11.7% 보유중
- 삼성전자 소부장은 삼성전자 감산이 크지 않아 타 공급업체 대비 불황이 덜 할 수 있음
- 연결 자회사 쌤씨엔에스가 디램 및 비메모리 분야로 포트 확장하고 있어 긍정적



[화학, 돌아올 결심] 키움증권, 정경희
1) 정유
- 코로나19 여파, 고유가, 금리인상, 매크로 우려 등 산재한 악재 속에서 22년은 최근 10년래 최고 수준의 정제 마진 기록
- 전쟁으로 인한 변수, 중국 수출 축소도 마진 상승에 기여
- 러시아는 원유 생산량 기준 글로벌 3위, 수출 기준 2위. 이를 파이프라인과 해상 통해 수출
- 지난 5월 유럽은 연말까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90% 금지하는데 합의
- 파이프라인 수입은 헝가리 등 이일부 연합 반대로 일시적으로 금지에서 제외됨. 해상 수출은 중국, 인도로 다변화되면서 러시아산 원유 수출량은 급감하지 않았음
- 장기 수요 성장세는 둔화됨에도 정유업의 구조적 업사이클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
- 선진국 중심의 노후화된 설비 폐쇄 지속될 전망이며 전기차 개화 및 ESG 등 석유제품 수요 둔화 가능성은 오래전부터 이어진 이슈
- 글로벌 정제 설비의 17.6%가 미국에 있음. 최근 2년 설비 폐쇄가 전체의 6%에 달하며 10년간 폐쇄 규모의 1.6배
- 설비 업그레이드가 아닌 폐쇄를 선택하며 미국 에너지 정책은 화석 연료 의존 축소를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 올해는 경유 강세 지속 속에 항공유 포함한 등유 마진 개선, 휘발유의 완만한 증가세 예상. 등유는 국내 정유사 비중 낮아 영향 제한
- 유럽은 경유 생산비중이 높음. 러시아산 원유 구매 감소는 경유 공급을 줄이는 요소이기 때문
- 항공유 전체수요는 2019년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정유사의 항공유 생산 여력이 제한적이기 떄문에 항공유 마진은 증가할 전망
- 올해 국제 유가는 85달러로 추정.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안정되는 유가로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휘발유 가격도 수요회복에 긍정적
2) 석유화학
- 에틸렌 기준 중국의 글로벌 비중은 18년 14%에서 2027년 25%까지 급격히 증가할 전망. 에틸렌은 2025년 자국 수요 흡수 가능. 이는 글로벌 최대 수입 시장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뜻한다.
- 국내 대형 화학사들 다수가 NCC 설비를 보유중인데 대표 품목인 에틸렌의 경우 2010년 미국 셰일 혁명과 더불이 미국 물량이 급증. 20년대에는 중국에서 공급이 늘 전망. 향후 중국 에틸렌 자급률은 94%까지 늘어날 전망.
-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은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주력제품인데 2022년 HDPE 중국 마진이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상황
- 물론 업황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당분간 중국의 증설이 이어지며 마진 회복은 더딜 전망
- 수요가 4% 성장해도 HDPE의 순수입량은 500만톤으로 전년 대비 감소. 초과공급 여력은 2021년 연간 400만 톤에서 2025년 1,100만톤에 달할 전망
- 부타디엔은 합성고무의 원료인데 2023년 공급 증가로 약세 지속 전망. 한 때 가격 급등으로 NCC 효자였지만 신증설로 부담 증가

[열리는 문, 중국 리오프닝 투자 전략]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 올해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 15% 경제 성장률 5.4% 전망
- 중국 리오프닝은 상품 서비스 수요회복 차별화를 시작으로 인-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정상화로 진행될 전망
- 3월 양회 정책 초점은 통화완화와 재정투자를 양축으로 한 고강도 경기부양 전망
- 상반기 내수 소비경기를 진작하고 하반기 추가 규제완화 및 부동산 경기 정상화를 기대
- 긍정적인 섹터는 화장품: 춘절 이후 화장품 수요 빠른 회복을 예상 / 유통: 따이공의 재고확보 예상 및 하반기 본격적인 인바운드 기대
- 바이오와 헬스케어 부문도 위드 코로나 초기 단계의 제약수요 증가를 기대 하지만 2분기 이후 성장률 둔화될 것으로 예상
- 미디어와 엔터는 공연 재개로 성장 기해 도래, 한한령 해제 이슈도 주목해볼만하다. 게임 섹터 역시 한국산 게임 판호 재개 예상하면서 게임업체의 새로운 활로를 기대해볼 수 있다
- 철강/금속은 부동산 업황이 하반기에 안정화 되면서 업황 턴어라운드 예상. 정유 역시 중국 내 운송 수요 회복을 예상한다.
- 부정적인 섹터는 자동차: 중국 로컬 자동차 관심이 떠오르면서 현대기아차가 상대적으로 부진할 예상. 2차전지도 중국 전기차 수요회복은 중립적이나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며서 리스크가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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