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부 요약

230207 오늘 증시 요약

jjnnggbbmm 2023. 2. 7. 18:04

 

 

 

▶ 금일 지수 및 마켓맵

 

코스피: 2451.71 (+0.55%)   /  수급: 개인 +3,268억 외국인 -609억  기관 -2,732억

코스닥: 772.79 (+1.51%)  /  수급: 개인 -3,110억  외국인 +2,688억 기관 +552억

 

 

 

 

 

금일 국내증시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위주의 종목장세가 펼쳐짐.

코스피는 LG엔솔, LG화학, NAVER 등의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주도. 


자동차는 다소 부진. 코스닥은 2차전지 소재주와 컨텐츠,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기업이

상승하며 급등 장세를 연출했다


달러 강세 속, 일부 대형주 부진하나 중소형주 중심으로 

양호한 시장 흐름이 연출되고 있는 상황

코스닥은 외국인들이 무려 2,000억이 넘는 순매수를 단행 중. 
과거에도 외국인들은 한 번씩 코스닥을 대량 매수한 적들이 있었는데 
꾸준한 매수보다는 단기적으로 재매도 한 경우들이 많았던 만큼 

외국인의 코스닥 순매수 지속 여부 확인 필요

 

 

 

▶ 금일 상승 종목 TOP 15

 

 

유엔젤 (+30.00%)
구글 대화형 AI 바드 공식 발표에 상한가

스튜디오미르 (+30.00%)
오늘 신규상장한 종목 따상 성공

린드먼아시아 (+29.99%)
페르소나AI 투자 유치 부각

MDS테크 (+29.97%)
구글 대화형 AI 바드 공식 발표에 관련주로 주목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9.86%)
재상장 이후 급등 랠리...투자주의 종목 지정

블루콤 (+27.50%)
몰?루

비트나인 (+26.37%)
글로벌 R&D 센터 확장 소식에 주가 상승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9.10%)
항암치료제 임상3상 결과 논문 발표에 급등

오브젠 (+18.30%)
네이버 서치GPT 기대감에 상승

이노뎁 (+17.74%)
클라우드 사업 모델 확대로 성장 기대

에이치앤비디자인 (+16.69%)
몰?루

코리아써키트 (+16.38%)
주주친화 정책 전환 기대감에 상승

케이씨티 (+15.41%)
향후 수주확대 기대감에 상승

SBS (+15.25%)
외국인 방송사 투자 금지 완화로 주가 급등

비플라이소프트 (+13.82%)
챗GPT 관련 사업 부각

 

 

 

▶ 국내외 주요 뉴스

 

 

 

 

 

 

★ 눈 여겨 볼 뉴스

 

1. 경기 후퇴는 없다, 옐런 장관의 낙관론
"50년만에 실업률 최저 수준에서 경기 후퇴 발생할 수 없다"
강한 고용지표와 경기 낙관론 ->연준 피봇 기대 후퇴
래리 서머스도 경기 연착륙에 대해 언급

2. 튀르키예 강진으로 리라화 일시적 급락, 일부 주식 거래 중단
환율 일시적 급락 후 전일 수준으로 회귀
시장은 -4.5% 하락, 일부 기업 거래 중단 후 지진 피해 및 향후 계획 요구

3. 국내배터리 3사 수주잔고 조만간 1,000조 돌파
북미, 유럽 대규모 생산기지 확장 +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폐지
누적 잔고: LG엔솔 385조 SK온 290조 삼성SDI 140조
기존 고객과 합의 마친 미계약 발주 시 올해 상반기 내 1,000조 돌파 유력
추가 주문 없어도 현재 주문으로 2030년까지 생산 공장 풀가동

SK온과 포드가 합작한 블루오벌SK가 짓고 있는 미국 내 배터리 공장에 들어갈 장비 10대 중 9대 이상이 

‘메이드 인 코리아’인 것으로 밝혀짐

블루오벌SK는 켄터키주에 각각 43기가와트시(GWh) 규모 공장 2개, 테네시주에 43GWh 규모 공장 1개 등 

연간 총 129GWh 규모 공장 3개를 조성 중  지난해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일정에 맞춰 추가 발주가 이뤄질 전망이며 국내 업체들의 거래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


4. 시들해진 '동학개미 운동' 개인투자자 점차 감소
삼성전자 소액주주 22년 4분기에만 23만명 감소
LG엔솔, 삼바, LG화학 주주도 전반적으로 감소

 

 

 

 

 

▶ 증권가 보고서 정리

 

참고 영상:  https://youtu.be/4kvBRbWWg9U

 

 

[1월 항공실적: 공급에 생긴 빈 자리에 주목]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1월 국제선 여객 시장에서는 Q의 성장보다 P의 개선이 중요 1월 우리나라 국제선 여객수는 전월 대비 13% 증가 했는데 2019년 1월과 비교하면 57%까지 회복

- 일부 시장의 우려와 다르게 국제선 증편은 이연 수요의 회복 속도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다. 그로 인해 탑승률과 운임은 기대 이상

- 제주항공의 일본노선 증편은 1월 나고야, 2월 오사카 각각 주 7회뿐. 진에어의 경우 일부 동남아와 대만 노선만 증편하고 일본은 늘리지 않았다

- 제한적인 공급증가로 한달 뒤 도쿄와 오사카 항공권 가격은 여전히 40만원대 유지. 대기 수요는 겨울 성수기가 끝나는 3월에도 지속될 전망

- 팬데믹 이후 공급 환경의 변화로 상위 LCC 수혜 기대. 더욱 중요한 포인트는 양대 국적사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증편이 예상보다 더딘 상황

- 이미 화물에서 많은 이익을 내고 있었던 만큼 이들의 국제선 공급확대는 장거리에 집중

일본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 점유율은 39%인 반면, 제주항공 94% 티웨이 85%로 추산

- 이로 인해 LCC는 양대 국적사의 근거리 여객을 빼앗고 있는 상황. 일본을 비롯한 해외 공항들은 인력부족과 영업공백에 따른 후유증으로 슬롯을 팬데믹 이전만큼 가동하지 못 하고 있어 향후 증편 여력 역시 제한적

- 운임 상승 뒷받침하는 저비용 항공사 이익 업사이드에 주목. 지난 두 달 사이 LCC 합산 시총은 36% 증가. 지금은 우상향하는 이익 레버리지가 높은 상황

- 지금의 수익 개선은 운임 상승이 뒷받침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공급이 예상보다 못 늘어나고 있어 구조적인 변화라고 판단한다. 2월에도 저비용항공사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미 금리인상 중단 시점을 둘러싼 혼란] 하이투자, 박상현/류진이

- 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금리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국채 금리 급등. 올해 12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낮아짐

- 고용지표를 제외한 경제지표는 부진, 물가압력 둔화 고려하면 5.25% 이상을 벗어나기 어려울 듯

- 미국 경제는 예상외로 양호, 경기침체를 피할 확률이 높아져 국채 금리의 하방은 단단해질 수 있지만 미국 경제 연착륙이 금리의 추가 상승 재료가 되지는 않을 전망

- 일본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요인도 달러 강세 요인. 4월초에 임기가 만료되는 구로다 후임으로 마사요시 현 부총재 임명이 거론. 비둘기파 인물로 일본의 초완화적 통화정책 실무 책임자로 알려져 있음 하지만 YCC 부작용이 제기되고 있고 초완화적 정책도 기조 연장이 쉽지 않음

- 정찰 풍선으로 촉발될 미중 갈등 확산은 위안화에 다소 부담. 달러 강세는 단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나 추세 상은 아님 달러 강세는 단기 추세에 그칠 것

 

 



[최근 흐름을 되돌리는 자산시장] KB증권, 김일혁

- 자산시장에서 반전 발생. 긴축사이클 종료 기대로 약했던 달러가 고용 보고서 영향으로 강해짐

- 고용시장 위축 없는 물가 통제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생김. 인플레 하락 전망에 기대어 상승한 시장은 연준위원들의 매파 발언에 다시 만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 보스틱 총재가 기준 금리 고점 높이는걸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 연내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약해지며 국채금리 급등

- 추가 하락 전환 보다는 중기 이격 조정 위한 숨고르기 장세일 가능성이 높음. 1월 CPI에서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으면 고용이 강해 물가가 통제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낮아질 전망이며 주거 물가도 결국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살아있음 결국 2월 14일 물가 발표가 중요한 상황

 

 

 

[전력기기, 실적 개선 여지 충분하고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 현대일렉트릭 실적 서프라이즈, 반면 LS ELECTRIC은 어닝 쇼크

 

- 올해 전망도 달랐음. 현대일렉트릭은 2023년 이익률 개선 지속 전망 발표. 하지만 LS ELECTRIC은 소폭 개선에 그칠것이라 발표

 

-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 차이 때문. 북미 시장은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 투자 진행 중

 

- 북미 시장의 전력기기 수주잔고는 166억 달러로 199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바이 아메리카 조항 때문에 북미에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현대일렉은 보유중이지만 LS는 미보유한 상황

 

- 현대일렉은 지난해 북미에서만 162% 증가한 수주 확보. LS ELECTRIC은 유럽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전력부문 수주잔고가 1조 이상 증가, 태양광 매출 전망치가 상회할 가능성이 있음

 

- 글로벌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도 활발한 상황.글로벌 전력기기 업체들의 22년 수주는 21.7% 증가. ABB나 지멘스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 북미는 25년 이상 노후된 전력설비 비중이 70%를 상회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 투자 지속이 가능하다.

 

-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원자력 발전소 건설 급증했던 경험을 토대로 장기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투자확대가 수주를 견인할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이 충분치 못한 상황에서 가스 수요가 단기적으로 커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비싼 가스보다 태양광, 풍력, 수요와 같은 에너지 전환이 지속될 것이다.

 

 

 

 

[한미반도체] NH투자증권, 도현우

 

-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HBM3 탑재로 인한 본딩 장비 매출 증가 및 24년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매출 가시화 기대

 

- 반도체 다이를 서로 붙여주는 TSV 본더 등의 장비를 제조. 최근 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에 동반되는 HBM을 붙여주는 본딩 장비 납품 중

 

- HBM3는 초당 819기가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 HBM2E에 비해 처리 속도 78% 상향. TSV 공정을 통해 12개의 디램 다이를 수직적으로 연결해서 최대 24기가의 용량을 구현. 동 장비는 다이를 수직으로 붙이는 공정에 투입

 

-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 H100에 HBM3가 적용. H100가 더불어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 올해 영업이익은 업황 악화에도 9% 증가를 전망하고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이 양산화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 AMD와 TSMC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V-Cache로 명명. 라이젠7 모델 일부에 적용. 

 

 

 

[이오테크닉스] 교보증권, 김민철

 

- 레이저 기반 반도체 장비, PCB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2차전지 장비를 제조. 반도체는 마킹과 어닐링 장비가 핵심 현금흐름 창출기 역할을 한다

 

- 그루빙과 스텔스 다이싱 장비로 신성장 꾀하는 중. 마킹 및 어닐링 장비의 광원 내재화에 있어 원가절감하기가 용이

 

- PCB는 Co2 드릴링 장비가 핵심 역할, UV 드릴링으로 성장 준비 중.

 

- 동사의 장비는 반도체 미세공정 및 어드밴스 PKG에 사용되는 장비군. 마킹 및 Co2 드릴링 드릴링은 반도체 칩렛구조 확산 수혜. 어닐링은 반도체 패터너 미세화에 따라 구조적 성장 전망

 

- 동사 어닐링 장비는 갭 필링 공정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 반도체 패턴의 폭이 좁고 길어짐에 따라 어닐링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갭 필링 공정이란? 반도체 패턴이 미세화 됨에 따라 동일한 증착장비를 사용할 경우 스텝 커버리지 (균일한 증착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가 점차 나빠지며, 결함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데 갭 필링은 결함과 같은 갭을 채워줌으로서 증착공정을 보완해줌. EUV 적용시 높아진 높이에 따라 난이도가 올라갈 수 있다.

 

- 현재 고객사의 독점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고객사 다변화가 예상. 광원을 내재화 중에 있으며 내재화 될 경우 장비 생산량 증가하기가 용이에 진다

 

- 고객사의 최선단 공정 투자 감소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동사의 어닐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소

 

- 칩렛구조로 패키지 할 경우 각각의 칩에 마킹 해야 하는데 이유는 각각의 칩들이 어디에서 설계되었는지 확인해야 하기 떄문

 

- 동사는 레이저 마킹 장비 세계1위 기업으로 70% 점유율으 차지. 칩렛 구조는 최근 출시한 사파이어 래피즈에도 채택

 

- 칩렛의 장점은 1) 수율 개선: 불량이 발생할 경우 SoC는 패키지 전체에서 불량이 발생하는 반면 칩렛 구조에선 칩 단위로 발생함. 2) 개발 효율화: 칩들의 노드를 다르게 하여 최적의 비용 효과 구조를 만들 수 있다. 3) 기술개발의 집중화: 핵심 칩만 개발하고 다른 칩을 외부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레이저 그루빙: 웨이퍼를 자르기 전에 웨이퍼 상단 부분을 레이저로 제거하는 것. 블레이드가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의 밑그림을 그려줌. 블레이드 다이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칩핑과 층, 막간 벌어짐 현상과 같은 결함을 최소화 할 수 있음.

 

- 그루빙 장비는 일본의 디스코 사가 주로 제조. 레이저 그루빙 장비와 블레이드 장비를 셋트로 판매하면서 진입 장벽을 형성함 . 동사의 장비는 디스코의 블레이드 다이싱 장비와 호환이 가능하단 점에서 강점이 있음

 

- 스텔스 다이빙: 웨이퍼 중간 부분을 절단하고 웨이퍼 뒷면에 미리 붙여놓은 테이프에 압력을 가하여 웨이퍼를 절단하는 방법. 블레이드 다이싱 대비 절단 품질이 좋고 세척공정 등 절단 후 요구되는 추가 공정이 적으며 접착 강도 측면에서 뛰어남 

 

- 현재 메모리 위주로 적용 중이며 시장 규모는 5,000억. 일본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올해부터 연구개발을 통한 국산화 기대

 

- 매출 비중 높은 후공정 및 PCB 투자는 견조할 것. 동사 장비 포트폴리오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로 확산되고 그루빙 스텔스 다이싱 장비의 신규 매출도 기대 

 

 

 

[PI첨단소재]  메리츠증권, 양승수

 

- 4분기 기대치 부합했으나 부진한 실적. 극심한 상저하고를 전망한다. 고객사들의 재고가 높아 추가적 재고 조정이 필요

 

- 1~2월 급격한 감산을 진행 중. 가동률 감소로 1분기 실적 전자 전망. 다만 이에 따라 동사 PI 필름 재고 수준은 급격하게 감소해 수요회복시 가파른 가동률 상승 가능

 

- 상반기 수요 회복 불확실하나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폭스콘 공장 정상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 등 다수 재고 소진 기대 요인이 존재함. 재고 소진이 현실화된다면 2분기부터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가능. 3분기부터는 재고 확충 수요발생할것

 

- PI 필름 경쟁사들 중 유일하게 공격적 증설을 진행함. 따라서 영업 레버리지가 높음

 

- 하반기부터 신규 가동한 8호기와 함께 공격적 판가 인하 정책을 펼칠 계획. 이로 인해 수량, 가동률 늘어나면 원부재료 가격도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가파른 수익성 회복 가능. 3분기 영업이익률 21.8% 전망

 

- XR 기기용 PI 필름 공급도 기대 모멘텀. 중국 스마트폰 회복 기대로 저점 대비 20% 상승한 상황. 다만 본격적인 재고조정이 여타 스마트폰 부품 대비 후행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실적 하향은 미반영된 상태

 

 

[SKC] NH, 주민우

 

- 실리콘 음극재 사업의 구체적 계획이 지연됨에 따라 반영중이던 영업 가치 제외, 동박 가치는 소폭 하향 조정

 

- 동박은 동가격상승과 전력비 인상으로 상반기 수익성은 6~7%에 머물 전망

 

- 화학은 적자가 1분기까지 이어지고 2분기부터 소폭 흑전 전망.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가동, 리오프닝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 실리콘 음객자 가치는 2024년에 다시 반영될 예정. 올해는 SK넥실리스 출하량 회복으로 적자폭 축소를 예상하지만 전기요금 인상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SK아이이테크놀로지] 미래에셋증권

 

- 최악의 구간은 지나감. 4분기 출하량 큰폭으로 회복되며 매출 성장 재개,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해소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됨.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2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손익분기점 달성

 

- 2분기 영업 흑자 구간 진입 이후 하반기 큰 폭의 이익 성장이 본격화 될 것. 올해 신규 라인 가동이 없어 매출액 상승 따른 수익성 레버리지는 가속화될 전망

 

- 2023년 신규 고객사 확보 본격화, 북미 고객사향 제품 테스트 진행 중. 향후 신규 수주 건의 경우 가동률 보전을 위한 중장기 공급 계약 형태의 신규 시스템이 도입될 전망

 

- 국내 경쟁사는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된 상황. 지난 3분기 크게 증가한 유럽 전력 요금도 정상화되는 중. 특히 미국 IRA에 따른 분리막도 미국 현지 생산에 따른 보조금 받는다면 중국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전망

 

 

 

[상신이디피] 신한투자증권, 황성한/김병수

 

- 전체 매출 90%를 삼성SDI가 차지. 삼성SDI 행보가 결국 주가의 위치를 결정

 

- 포스코케미칼과 삼성SDI 양극재 계약 체결. 스텔란티스 외에도 GM, 볼보 등 신규 고객사 확보가 기대되는 상황

 

- 헝가리 2공장을 완공했고 2024년 양산을 목표로 말레이시아 원통형 배터리 공장 증설 진행

 

- 고객사 대응 위해 미국 법인 설립을 진행 중. 원통형 배터리가 채택될수록 동사에 유리한 환경 조성

 

- 삼성SDI 내 상신이디피 비중은 각형 캔 50%, 원형 캔 80%. 배터리 캔 부품은 대규모 생산이 필요해 신규 업체 진입이 어려워 고객사와의 오랜 기간 협력 이력이 중요하다

 

 

 

[오션브릿지] 한국IR협회, 김경민/이나연

 

- 반도체 소재(전구체)와 반도체 장비를 동시에 제조하는 업체. 입수합병에 적극적인 깅버이며 반도체 공정소개 전구체가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음

 

- 전구체는 최종 화합물을 생성하는 화학 반응에 참여하는 중간 단계의 아직 완성품이 되지 못한 화합물

 

- 전구체는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해야함. 반응성이 크고 불안정하나 특정한 공정을 통해 최종물질로 바뀌며 반도체 구조 내의 회로 형성에 이바지함. 전구체는 워낙 불안정해 이를 별도로 보관하는 캐니스터라는 보관함이 필요

 

- 원래 일본, 미국 기업이 독점했지만 13~14년부터 삼성전자의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설비 투자를 계기로 공정용 전구체 소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가 한국의 특수 화학 소재 기업을 중심으로 국산화가 전개

 

- 국산화 이바지했던 공급사: 디엔에프,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레이크머티리얼즈, 오션브릿지, 덕산테코피아

 

- 오션브릿지가 주로 공급하는 전구체는 HCDS, TiCI4, BDEAS가 있다. HCDS는 저온공정,  TiCI4는 누설전류방지 공정,  BDEAS는 더블패터닝 공정에 적용

 

- HCDS는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에 사용. 유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Low-K 전구체라 불림. 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실리콘 질화막이나 실리콘 산화막을 형성할 때 HCDS가 필요. 메모리 반도체에서는 절연막 형성이 사용되는데 3D낸드 플래쉬에서는 적층 수를 늘릴 때 임시 기둥을 형성하기 위해 HCDS가 적용되므로 꾸준한 물랑 수요 증가를 기대

 

- TiCI4는 회로와 회로 사이의 누설 전류를 막는 방어막을 형성할때 사용한다. 반도체 셀 구조가 미세화되자 TiCI4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음. TiCI4는 고순도 정제 능력을 갖춘 공급사의 기술력을 필요로 함. 오션브릿지는 높은 순도로 생산할 수 있는 정제 설비를 운영하고 있어 유리함

 

- BDEAS는 초미세 공정 구현을 위해 필요한 더블 패터닝에 사용. 더블 패터닝은 극자외선 노광 장비를 굳이 도입하지 않고 심자외선 (DUV) 노광 장비가 쓰일 때 노광 장비를 옆을로 움직여 2번 회로를 그리는 것. 노광 장비를 이동하고 회로패턴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희생막이 필요한데 BDEAS는 이러한 희생막을 만들기 위해 사용

 

- 네덜란드 ASML에서 제작하는 극자외선 노광장비가 많이 사용된다고 해서 DUV 노광장비 중요성이나 더블 패터닝의 중요성이 훼손되지 않는다. ASML마저도 EUV 노광장비 뿐만 아니라 DUV 노광장비 판매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기록 중

 

- 반도체 공정에서 EUV 노광 장비가 100%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핵심 공정에서 고가의 EUV 노광장비와 고가의 소모품 등이 사용될 뿐, 그 외 공정에서는 여전히 DUV 장비가 사용된다.

 

- DUV 노광 장비를 통해 이루어지는 더블 패터닝 또는 트리플 패터닝 공정에서 멀티 패터닝용 희생막 전구체인 BDEAS의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 Si2H6는 디살란이라고 하는데 확산 공정 및 화학 기상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가스로 순도 99.999% 반도체 미세화로 인해 기존의 SiH4 가스를 적용할 수 없는 공저에 실리콘 박막으로 사용되는 가스 소재로 오션브릿지는 Si2H6도 공급 중이다

 

- 동사는 장비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며 CCSS 장비 공급 중. 산화, 포토, 식각, 증착 등에 필요한 혼합액이 필요한데 이를 공급하는 장치. 자회사 제일이앤지가 가스공급 장치 사업을 영위중인데 CCSS는 액체류 케미칼을 공급 중. 제일이앤지는 가스류 장치를 공급

 

- 오션브릿지의 주력 제품은 반도체 전구체와 케미칼 공급장비인데 최근 M&A를 통해 2차전지 활성화 장비 시장에도 진출

 

- 동사 주요 고객사는  SK하이닉스.  현재 보수적 투자 기조 유지중이며 CCSS장비는 설비투자 감소의 영향을 받을 것

 

- 경쟁사는 한양이앤지, 에스티아이, 씨앤지하이테크인데 3개 회사는 삼성전자로도 공급 중. 삼성전자는 투자를 지속한다는 입장에서 오션브릿지가 이들보다 불리. 하지만 장비 사업부 매출 감소폭은 제한적일 것. 자회사 와이에이치티에서 2차전지 장비 수주를 했기 때문. 

 

- 와이에이치티의 장비는 파우치 팔름의 주변부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재단하는 공정에 사용. 경쟁사는 엔에스와 하나기술이 있음. 와이에이치티는 SK온 중국, 헝가리, 미국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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