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지수 및 마켓맵
코스피: 2468.88 (+0.78%) / 수급: 개인 -3,564억 외국인 +5,549억 기관 -2,758억
코스닥: 764.62 (+1.82%) / 수급: 개인 -3,737억 외국인 +2,028억 기관 +1,860억


FOMC에서 베이비스텝 금리 인상 및 메타 호실적으로 시간외 급등하면서 메타버스 섹터를 비롯한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 특히 삼성이 구글, 퀄컴과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더 힘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개별 테마로는 STO (증권형 토큰) 허용 기대감에 주목 받는 종목들과 스페이스X 스타링크 국내 진출과 관련한 우주항공 섹터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파월 FOMC 언급 간단 정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최근 완화됐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며 연준의 목표 물가상승률인 2%를 달성하려면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동시에 "최근 전개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하향 곡선이라고 확신하려면 상당히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며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함.
장기적으로 고용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물가를 안정화하려면 지금 물가를 잡을 수밖에 없다며 "역사는 너무 일찍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현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함. 파월은 적절한 수준으로 긴축하기 위해 두 번의 금리 인상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함. 코로나19에 대해서는 그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이제는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다만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떨어지는 데이터가 들어온다면 달라질 수 있다"며 "3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와 고용보고서, 고용비용 등 많은 데이터를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는데 이는 데이터가 잘 나온다면 긴축을 멈출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 금일 상승 종목 TOP 15
피에스엠씨 (+29.98%)
HLB그룹 피인수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KH 필룩스 (+29.94%)
그랜드 하얏트서울 매각 소식에 급등
소니드 (+29.93%)
다믈멀티미디어 인수전 참여 소식에 급등
코리아에셋투자증권 (+29.90%)
금융당국 STO 세부 지침 예고에 관련주로 부각
이루다 (+27.36%)
차세대 레이저 의료기기 수출로 호실적 기대
코아시아옵틱스 (+24.52%)
향후 XR기기 성장성 전망에 상승
클리노믹스 (+20.81%)
혈액 속 암물질 찾는 자동화 장비 개발
브레인즈컴퍼니 (+19.86%)
챗GPT 관련주로 부각 받으며 주가 강세
신화콘텍 (+18.84%)
삼성전자-구글 XR 개발 협력 발표에 급등
비엔지티 (+18.06%)
제약바이오 사업 본격 확대 기대감에 상승
신도기연 (+16.83%)
애플워치에 마이크로LED 적용 기대감에 급등
웨이버스 (+16.75%)
K-Geo 플랫폼 사업 확대 소식에 급등
KH 전자 (+16.04%)
그랜드 하얏트서울 매각 소식에 급등
미래반도체 (+15.71%)
신규상장 이후 급등, 이틀 조정받고 다시 상승 마감
플리토 (+15.53%)
챗GPT 수혜에 언어 데이터 수요 증가
▶ 국내외 주요 뉴스

★ 눈 여겨 볼 뉴스
1. 한국 1월 수출입 동향, 사상 최대 무역 적자 발표 (4개월 연속 적자)
동절기 에너지 수입 증가와 반도체 수출 급감, 중국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석
추경호 부총리는 계절 요인 축소와 중국 리오프닝 효과로 점차 개선될거라 발표
방산, 원전, 인프라 수출 20조 지원으로 돌파구 마련할것이라 밝혀
중국 경기 부양에 따른 위안화 강세속 등락 전망되는 가운데 원화 동조화에 관심
우리나라 수출 개선도 기대해볼까? (2022년 대중 수출 의존도 22%)
2. 중국 스마트폰 회복 추세 보여
2023년 1월 들어서며 3주 연속 출하량이 증가함 / 애플에서 회복세가 두드러져
2022년 세트 업체 재고 조정이 진행 중 -> 이연수요와 재고조정 감안하면 스마트폰 장비사에 관심
3. 1월 테마별 상승률과 2월 관심 테마 (삼성증권 자료)
AI 161% > 로봇 63% > 임플란트 21% > LCC 17%
은행 16% > 엔터 15% > 반도체 14% > 여행 13%
2월에 관심 가질 테마: 엔터, 로봇, AI, 방산
4. 삼성전자 갤럭시 S23 출시
갤럭시 S23 울트라에서 2억 화소 카메라, 6.8형 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 혁신 기술을 모두 탑재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센서와 AI에 기반한 혁신 기술을 결합
2022년 12월 AP 최적화 및 차세대 선행 연구를 담당하는 AP솔루션 개발팀 신설
-> 칩셋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갤럭시 제품에 더 최적화된 AP 개발을 추진할 계획
▶ 증권가 보고서 정리
참고영상: https://youtu.be/bQviEoOfuu0
[조선업체의 강한 전망은 LNG를 타고] 신영증권, 엄경아
- 삼성중공업 빅배스로 흑자전환 기대되는 상황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연간 매출 9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82.8% 높은 수치 제시. 이렇게 매출 공시를 하는 이유는 기확보한 수주 때문
- 22년 대비 23년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선박은 LNG선과 컨테이너선이고, 선주들은 이 두 선종을 발주하고 취소하지는 않을 것
- 많은 수주잔고가 영업실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수주잔고가 탄탄하기 때문이고 수주잔고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스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보유자의 부도 가능성도 제로이기 때문에 2008년 일반상선으로 꽉 찬 수주잔고와 2013년 드릴쉽을 10기 이상 들고 있었던 과거보다 현재가 더 안정적일 것이다.
- HD 현대 그룹에서 발표한 조선업 회사들의 새해 첫 수주는 모두 가스선에서 나왔음
- 천연가스 가격은 5개월 사이 77% 급락. 천연가스 시장이 전쟁 같은 일회성 요인으로 사이클이 나온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음.
-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은 전쟁 전으로 돌아갔지만 코로나19 이전 보다 높은 상황
- 2022년 중국 천연가스 수입량은 2021년의 가파른 성장세를 모두 반납하고도 남을 만큼 크게 하락함. 그럼에도 유럽의 LNG 수입 급증으로 전세계 수입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
- 2023년 LNG 해상운송량은 중국 경제재개로 소강상태로 전환할 가능성이 낮다
- 2024년 큰 폭으로 늘어나는 한국과 해외의 LNG선 및 LNG추진선에 대한 가스선 부품 수급은 23년에 집중될 전망
- 올해 1월에는 작년과 달리 부정기선 발주가 급증했고 자동차 운반선 영역인 로로선은 한달 사이 작년 전체의 25% 가 발주됐으며 벌크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올해는 수주잔고가 매출로 이어지는 결과물이 조선사와 기자재 업체에 같이 발생할 전망이다 .


[FAKE OR NOT] 메리츠증권, 이진우
- 약세장 종료 분위기 속 전기차 관련주 쏠림 지속과 함께 종잡을 수 없는 업종 종목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음. 연초는 외국인 중심으로 시총 상위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는데, 최근 실적 모멘텀 생겨난 2차전지 쏠림 강화
- 여전히 2차전지를 이익성장을 증명하는 업체로 선호하지만 작년과 같은 강한 쏠림이 재현될 것 같지는 않다 포트폴리오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작년에 2차전지 중심으로 쏠림이 강했던 이유는 투자 사이클이 집중됐고, 실적 측면에 있어서도 여타 업종 대비 압도적인 이익성장을 보여줬기 때문 (작년 코스피 순이익이 21% 감소하는 동안 2차전지는 84% 성장)
- 올해는 반도체 실적 급감 여파를 제외하면 화학, 조선, 호텔레저 등이 턴어라운드 및 20% 이상 실적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2차전지는 작년 대비 낮은 수준의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
- 2024년으로 가면 업종 대안은 더 많아진다. 반도체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해 대비 실적 성장이 커질것이기 때문. 내년 시장을 반영하는 하반기부터는 업종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것이다. 기업 실적 전망의 하향 조정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상반기 중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 시기적으로 올해는 특정 업종의 쏠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 상반기 전력 중 유념해야 할 것은 특정 업종에 대한 과도한 비중확대, 비중축소는 자제. 산업 사이클의 희비가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
- 그런 측면에서 시클리컬 등 소외된 경기민감주의 흐름도 체크할 필요 있다.
[파월은 아니라고 하지만] 하이투자증권, 박상현/류진이
- "물가상승률은 다소 완화됐으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됐음을 인정
- 금리인상 속보보다 금리인상 폭에 더 집중하겠다는 것을 시사
- 연준위원 12명 모두가 0.25% 인상 찬성한 것도 분위기 반전의 신호
- 파월은 디스인플레이션을 강조. 고용비용의 둔화세는 가장 걱정하는 임금상승 압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시그널. 주택가격도 전월비 기준 5개월 연속 하락
- 경기둔화 흐름은 가속화됨. ISM 제조업지수가 기준치를 크게 하회. 지수 선행하는 신규 주문지수와 재고 지수 차는 더욱 하락. 경기둔화 예고 시그널로 해석 가능.
- 이러한 요인을 종합하면 5월 FOMC에서는 더 이상 금리 올리기는 어려울 전망, 현재 시장도 3월 금리인상 중단을 반영하는 중



[자동차, 강력한 모멘텀에 올라탈 시점]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 현대차와 기아는 1월 들어 판매 정상화 국면. 미국 합산 점유율도 10%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 1월 인센티브도 월 기준 하락세가 나타나 뚜렷한 손익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특히 인도에서 현대차는 YOY 16.6% 기아는 48%를 기록해 전반적으로 기아의 해외 실적이 부각됨
- 내수에서는 현대차 그랜져 신차효과에 기인해 세단 판매량이 YOY 91.3%를 기록
- 러시아 판매중단과 인도시장 내 상대적 강세로 해외판매 기반 강세 현상이 나타남

[조선, 아직 2월 1일입니다만] 한국투자증권, 강경태/장남현
- 시장의 기대와 달리 국내 조선사들이 매서운 속도로 상선 수주 중. 특히 현대삼호중공업의 2023년 수주액은 25.6억 달러로 벌써 올해 목표치의 98.5% 달성함.(수주 이력은 174K CBM급 LNG선 2척, 네오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12척)
- 현대중공업 또한 1월 20일까지 9.8억 달러 수주 (목표치의 14% 달성), 현대미포조선은 울산 야드에서 지난해 1척에 불과했던 P/C선을 1월 31일에 4척 수주하며 중소형 컨테이너선에 편중된 수주잔고를 개선함
- 노후선 교체 수요가 만들어내는 안정적인 수주 환경과 더불어 눈여겨 볼 점은 컨테이너선 수주 성과
- 국내 조선사들의 상선 수주 가이던스는 지난해 실적 대비 30% 가량 감소했었는데 전세계 선대와 비교해 수주잔고 비중이 이미 높고 컨테이너 운임이 급락해 선주사들의 선대 확장 수요는 더이상 없을 것이라 전망했기 때문 BUT 상선 발주 사이클이 지난해 고점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해 갈 것이라는 전망보다는 친환경 선박 교체 발주로 인해 안정적인 수주 환경이 형성됐다는 점에 주목
-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의 추진 스펙에도 주목해야 한다. 2월 1일 수주 공시한 컨테이너선 12척은 메탄올을 주 연료로 사용하는 메인 엔진을 장착할 예정임
-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고 벙커 가격이 LNG에 비해 저렴한 동시에 연료저장 탱크 가격 또한 부담이 없어 LNG와 더불어 주요 추진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 라이센서인 독일 MAN사와 ME-LGIM 2행정 메인 추진 엔진 제작 실적을 가진 현대중공업의 엔진 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
[23년은 상고하저: 상고를 빛낼 종목] 하이투자증권, 이웅찬
- 2분기 중국 경기 회복세를 기대하며 경기민감 종목의 상승이 한 차례 더 나타날 것으로 전망
- 정책 모멘텀과 2분기 경기 모멘텀이 있는 3월말 이후에는 달러, 중국 정책, 경제회복 속도에 따라 추가 상승 여부 결정될 전망. 금융시장 유동성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작년 원화약세에 따른 코스피 약세 심화. 2분기 중에 인플레 압력 하락, 중국 경기 반등, 미국경기 바닥 확인 된ㄷ면 외국인 매수 기조 이어질 전망
- 효성티앤씨는 업계 1위로 2위권 경쟁어베들의 증설 지연과 철회 수혜가 전망됨. POSCO홀딩스는 전통 경기민감주로 중국 업황에 따라 1분기는 편안할듯. 다만 2분기 이후는 중국 건설 및 부동산 경기 회복 확인 필요
- 삼성전기와 LG전자는 중국과 유럽 상황 개선 수혜 기대. 유럽 회복은 특히 LG전자에 호재
[SK하이닉스] 미래에셋, 김영건
-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 정상화. 신규 CPU 출시로 서버 기대감 있는 상황
- 중국 스마트폰 12월 유통사의 공급 물량이 월별 기준으로 성장함
- 2023년 50% 설비투자 감소 및 웨이퍼 감산을 결정. 선두권 경쟁사의 증설 기조 또한 보수적으로 밝혀짐
- 하반기 소비 수요가 회복될 경우 메모리 재고 비축하기에 매력적인 가격대로 진입
- V자 반등보다는 수요 개선을 확인하며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
[S-Oil] 하나증권, 윤재성
- 1분기 실적 흑자전환 전망. 일회성 부정적 효과가 제거되고 OSP가 전분기보다 4달러 하락하며 정제마진 개선될 전망
- 정제설비 공급부족은 구조적 요인으로 동사에 긍정적
- 중국 리오프닝 수요 증가와 러시아 생산 축소, 러시아 원유의 아시아 도입에 따른 사우디의 OSP 하향 조정도 긍정적
- 다만 천연가스 급락으로 발전용 디젤 수요 둔화 가능성이 있음. 저렴한 러시아 원유를 대폭 수입한 중국, 인도의 석유제품 수출확대로 윤활기유 실적 둔화 가능성이 있음
- 중국 리오프닝 수요 증가와 더불어 PBR 기준 역사적 저점의 밸류 감안하면 트레이딩 전략 유효
[동원F&B] DB금융투자, 차재헌
- 원달러환율 1,200원대까지 하락과 동시에 최근 안정적인 참치캔 시장지배력 감안하면 2022년 축소된 참치캔 부문 수익성 정상 회복될 것
- 외식 경기 침체 가능성으로 식자재 부문은 약화될 수 있지만 즉석식품류의 가격 인상이 성공적으로 진행중
- 일시적 가동율 하락을 겪었던 소스부문 실적 회복과 축육부문 매출 성장도 긍정적이며 향후 2년간 영업이익 개선세 가능성이 높다
- 참치 어가와 식자재 및 축육 사업의 높은 변동성에 오는 밸류 할인 요인에도 2023년 매출 규모와 영업이익 대비 저평가
- 2023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7배 PBR 0.75배 수준, 추정 ROE는 11% 수준
- 합병 후 시장친화적 IR 정책 변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추세 상승도 기대

[삼성물산] 유안타증권, 최남곤
- 상사부문 제외한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이어짐. 하이테크 중심 견조한 수익성 지속, 바이오 부문 1~3공장 가동률 상승, 수입상품 등 패션 부문도 호조세
- 지난해 신규수주는 창사 이래 최대인 17조 기록. 2023년 수주 가이던스는 기저 효과로 19% 감소한 13.8조 예상
- 네옴시티 관련 프로젝트는 22년 러닝 터널에 이어 23년 스파인 인프라에서 추가 성과 기대
- 이익 레벨이 높아졌고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중심으로 투자 확대 방향이 구체화될 전망
[아모레퍼시픽] 메리츠증권, 하누리
-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상회. 국내 화장품에서 이익이 감소했지만 방판, 백화점 등에서 방어함
- 해외는 중국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함. 판매성과는 저조했지만 고정비 축소 효과 발생
- 구조조정 완료 수순에 진입했고. 글로벌 10위권 내 화장품 브랜드이자 중국회복과 수익성 강화가 더해진 현 상황은 밸류 부담도 크지 않음 (2023년 추정 PER: LG생건 22배, 아모레 36배, 시세이도 47배, 프로야 49배)
- 화장품 이익 기여도: 아모레 97% VS LG생건 43%
[효성첨단소재] 신한투자증권, 이진명/최규헌
- 4분기 실적 부진.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영업이익 40% 급감함
- 전방 수요 둔화 및 비수기 영향도 있었음. 기타 사업부는 스판덱스 개선 영향에 적자폭이 축소됨
- 탄소섬유는 고압용기, 태양광용에서 호조세 지속 중.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9% 성장 전망
- 타이어코드는 판가가 회복되고 판매량 증가, 원가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될 전망
- 슈퍼섬유 영업이익은 5% 증가 전망함. 탄소섬유 판가가 강세를 보이고 아라미드 전방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
- 4월부터 탄소섬유 2,500톤 추가 가동. 타이어코드는 올해 제한적 증설. 탄소섬유는 매년 증설과 함께 실적 전망

[한화솔루션] IBK투자증권, 이동욱
- 올해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 1.1조 전망 (164% 증가) 미국 증설 효과와 모듈판가 개선, 원재료 및 운송비 하락될것이기 때문.
- 작년 하반기부터 TOPCon 셀 시험 생산을 시작함, 4월 이후에는 추가적인 물량 가동 전망
- 작년 세계 태양광 밸류체인의 이익은 폴리실리콘에서 대부분 발생했는데 올해는 태양광 미드스트림 업체들의 실적 반등을 전망함
-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작년 120만톤 증가에서 올해 240만톤까지 발전할 전망
- 현재 12.4GW 모듈 생산 능력을 2025년까지 19.1GW 까지 늘릴 예정
- 미국 태양광 설치수요 매년 23% 이상 고성장 전망. 중국의 미국 시장 진출 제한과 IRA 효과로 경제성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동사의 REC 공법 태양광 폴리실리콘은 FBR 공법을 쓰는 지멘스 대비 에너지 사용량이 54% 절감. 인근 수력 발전을 활용해 중국 업체 대비 CO2 배출량을 75% 감축 시킬 수 있음
- 케미칼 부문에서는 PVC 업황도 개선 전망. 인도 인프라투자 등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때문. 케미칼 부문에선 다소 감익이 예상되지만 미국 태양광 증설효과로 호실적 지속을 기대한다


[정유화학, 결국 공급과 수요] 한화투자증권, 강용식
- 2023년 정유 호황 예상: 코로나19 이후 진행된 대규모 설비 폐쇄로 증설효과가 일부 상쇄,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 수출 제재 시행으로 등경유 공급 부족 확대를 전망
- 항공유 수요 회복과 LNG 강세도 등경유 마진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 부정적 요인은 중국 수출 확대와 수요 감소 우려
- 정제시설 증설 속도 둔화와 러시아 수출 규제 지속으로 한국 기업의 수혜 가능
- 국내 업체들은 대부분 유럽, 북미 대비 최신 설비이며 높은 고도화율과 다운스트림 수직계열화로 시황 대처 능력도 좋다
- 2021년 글로버 정제능력은 3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며 노후 설비 폐쇄가 지속되고 있음
- 천연가스 급락에도 과거 대비 강세. 중국 방역 조치 완화, 미국의 공급 능력이 유럽 수요 증가를 충당하는데 부족
- 중국 수출 쿼터 확대는 부담 요인이며 러시아 석유제품 제재 효과를 상쇄할지도 의문. 이중 제재로 감소할 물량은 100만 b/d인데 중국 수출확대가 이를 모두 충당할지 지켜봐야함
- 중국 수출량 확대로 단기 조정을 예상하나 러시아 제재 이후에 다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 정유주 탑픽은 SK이노베이션.
- 석유화학부문은 공급 부담이 지속됨. 그간 누적된 증설 영향과 경기 둔화로 부진 지속. 다만 가동률 조정과 중국 방역 조치 완화를 고려하면 스프레드는 저점을 통화
- 20~23년 누적된 엔틸렌 순증설 규모는 연간 4,519만톤이며 소비 증가 전망치 1,626만 톤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 경제 침체로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누적된 증설은 부담
- 우리나라 화학제품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자급률이 증설로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도 국내 업체에 부정적. 중국의 주요 화학제품 자급률은 60%에서 최대 100%까지 올라간 상황
- 태양광은 의심할 여지 없는 성장성 보여주는 중. 원료인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비해 셀,모듈 가격 인상폭은 제한적
- 최근 폴리실리콘 강세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어 모듈 수익성 기대되는 국면
- 올해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546GW까지 증가할 전망인데 태양광 설치 수요가 316GW인걸 감안할때 공급과잉 상황, 때문에 모듈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이는 특히 미국에서 두드러질 전망
- 가파른 업스트립 제품 가격 조정으로 모듈 가격 또한 점직적으로 하향 안정화 될것
- 2023년 태양광 산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자국 우선주의' 미국은 2012년부터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최대 250%의 반덤핑 관세와 50% 상계관세를 부과. 때문에 미국의 중국산 패널 수입은 80% 이상 감소함
-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 IRA법안 모두 태양광 산업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진 중국을 견제하고 자국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 IRA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주체에 대한 세액공제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설비 제조업체에 대한 지원도 포함함
-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는 제조시설 투자 시 투자금의 6~30%를 공제하고 2029년까지 생산된 제품에 대해 세금 혜택을 주는 제도.
- ITC/TPC는 태양광 설치 수요 증가로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가 간접적으로 수혜를 받는 구조라면, AMPC는 제품과 설비에 대한 세액공제로 수익성 개선과 같은 직접적 수혜 기대
- 한화솔루션은 이미 미국 내 1.7GW의 모듈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있고 2024년말에 8.4GW까지 늘릴 예정. 연간 1조 규모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미국 태양광 시장 진출을 위해 제조시설 확보가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중국 기업 진출은 제한적이고 현재 미국 내 생산 시설을 갖춘 중국 메이저 기업은 JINKO SOLAR가 유일, 생산능력 또한 400MW로 한화솔루션의 30% 수준에 불과
- 중국 기업을 제외한 미국 내 메이저 모듈 업체는 퍼스트 솔라 정도인데 동사가 생산중인 제품은 박막형 패널임. 박막형 패널은 구부러질 수 있고 소재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결정형 패널 대비 발전효율이 낮아 프로젝트 여건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 결론: 최근 NCC 마진이 소폭 반등하고 있으나 석유화학 업황은 다운 사이클 지속될 것이며 PVC와 합성고무는 증설이 제한적이며 유럽의 가동 차질과 원가하락으로 양호한 수익성은 지속될 것이다. 범용제품 비중이 높은 화학업체보다 다운스트림 위주의 화학 업체와 신사업 비중이 높은 업체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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